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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2

박수홍 아내 김다예, 끝나지 않는 지옥, 죽고싶다.. 고통 호소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를 고소해 재판 중인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가짜뉴스에 고통을 호소했다. 끝나지 않는 지옥, 죽고 싶다고 고통을 호소했는데 마음이 참 그렇네요. 가짜뉴스로 인격살인을 하며 돈벌이를 하는 것은 사라져야 합니다. 김다예는 9일 개인계정에 “언제쯤 허위사실이 사라질까요? 2년째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라며 “1년 4개월 동안 엄청난 인내가 필요한 수사과정을 겪고, 그 수사 결과가 나와도 억울함과 진실을 세상에 알려도 재판을 하고 있어도 끝나지 않은 무한 반복 루프에 빠진 것만 같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거짓으로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고 인격살인하는 일은 그 사람에게 사라지지 않는 고통을 남깁니다.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엄격한 처벌이 필요한 이유.. 2023. 4. 11.
박수홍 친형이 재판에서 다른여자 언급하자 분노한 진짜 이유 친형 부부와의 법정 공방 중인 박수홍 측 법무대리인 노종언 변호사가 4차 공판에서 박수홍이 증인으로 출석해 흥분하게 된 이유를 밝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에서는 특정경제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부부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재판에서는 박수홍이 증인으로 참석해 피고인 친형 부부와 마주쳤고, 검사와 피고 측 변호인에게 증인 심문을 받았습니다. 재판에서 피고 측 변호인은 "고소장에는 2020년 5월에 세무사를 만나 형의 횡령 사실을 알았다고 했는데, 3월에 이미 주주 명부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다"며 카톡 메시지를 증거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이에 박수홍은 "3월까지.. 2023. 3. 16.